배리 실버트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 창업자가 보유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클래식 신탁(ETCG) 일부를 매도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실버트는 지난달 28일 장외거래(OTC)를 통해 ETCG를 12만주 매도했다. 이는 약 75만5000달러(한화 10억 원) 규모다.
매체는 실버트 창업자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인용 "실버트의 ETCG 매도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는 ETCG 펀드의 지분을 10% 보유하고 있고 이번 매도된 물량은 극히 일부"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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