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대표 "업계, 규제 수용해야...美 가상자산 시장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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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OKX 대표 홍팡(Hong Fang)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미국 가상자산 규제의 불확실성이 영원히 지속되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가상자산 시장을 희망적으로 평가한다"라며 "미국의 반(反) 가상자산 규제는 일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가상자산 규제의 필요성을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라며 "가이드라인이 명확하고 투명하다면, 업계는 이를 수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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