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스위스의 세계 최초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시그넘(Sygnum)이 "독점 토큰화 플랫폼 데지그네이트(Desygnate)를 사용해 자사 주식을 토큰화했다"고 밝혔다.
마티아스 임바흐(Mathias Imbach) 시그넘 창립자는 "시그넘은 자사주식을 토큰화한 세계 최초의 은행"이라며 "이것은 소유권과 가치에 대해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접근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마티아스 임바흐(Mathias Imbach) 시그넘 창립자는 "시그넘은 자사주식을 토큰화한 세계 최초의 은행"이라며 "이것은 소유권과 가치에 대해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접근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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