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스포츠 토큰 발행사 칠리즈(Chiliz)의 유벤투스(JUV), 파리생제르망(PSG) 팬 토큰 스테이킹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투자자들은 15일 0시부터 칠리즈가 발행한 유벤투스와 파리생제르망의 팬 토큰인 JUV와 PSG를 바이낸스 내에서 스테이킹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 21일 6시부터 JUV와 PSG를 혁신 구역(Innovationa Zone)에 상장할 것"이라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투자자들은 15일 0시부터 칠리즈가 발행한 유벤투스와 파리생제르망의 팬 토큰인 JUV와 PSG를 바이낸스 내에서 스테이킹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 21일 6시부터 JUV와 PSG를 혁신 구역(Innovationa Zone)에 상장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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