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디앱레이더(DappRadar)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4월 발생한 모든 가상자산 거래 중 약 38%가 게임과 관련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간 블록체인 게임 분야 일일 활성 월렛 수는 약 67만2000개로, 전월 대비 10% 감소했다.
디앱레이더는 "최근 밈코인 PEPE의 시가총액이 10억달러에서 17억 달러로 급증한 후 63% 폭락했다"라며 "이러한 밈코인 열풍으로 사용자 일부가 이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밈코인 열풍이 웹3(Web3) 게임 업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더샌드박스 등 게임은 계속해 성장세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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