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블룸버그(Bloomberg)가 "미국 맨해튼 지방법원 로나 스코필드(Lorna G. Schofield) 판사가 로버트 파카스(Robert Farkas) 센트라테크(Centra Tech) 공동 창립자에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로버트 파카스 센트라테크 공동 창립자는 가상자산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불 카드를 개발했다 주장하며 CTR토큰 ICO에 약 2,500만 달러(한화 약 273억 6,200만 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프로 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Floyd Mayweather), 가수 DJ칼리드(DJ Khaled) 등 유명인 소셜미디어(SNS)의 도움으로 투자를 홍보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로버트 파카스 센트라테크 공동 창립자는 가상자산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불 카드를 개발했다 주장하며 CTR토큰 ICO에 약 2,500만 달러(한화 약 273억 6,200만 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프로 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Floyd Mayweather), 가수 DJ칼리드(DJ Khaled) 등 유명인 소셜미디어(SNS)의 도움으로 투자를 홍보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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