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가 지난 주 750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스테이킹한 것으로 밝혀졌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아캄 인텔리전스(Arkhan Intelligence)의 데이터를 인용해 "셀시우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총 14건의 거래를 통해 약 40.928ETH를 가상자산 지갑으로 이체했다"며 "해당 지갑은 스테이킹 계약에 자금을 예치한 스테이킹 서비스 '피그먼트(Figment)'가 소유 중"이라고 전했다.
톰 완(Tom Wan) 21쉐어스 애널리스트는 "셀시우스가 자체 스테이킹 풀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피그먼트를 통해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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