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초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밈코인 페페(PEPE)가 2주만에 약 65% 폭락했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페페의 시가총액은 최대 18억달러까지 상승했으나, 현재 약 65% 하락한 6억6500만달러까지 하락했다.
울리기 듄 애널리틱스 분석가는 "페페가 하락한 주요 원인은 상위 고래들의 수익 실현으로, 특히 수익률이 가장 높은 15개의 상위 주소가 상당량의 페페를 매도했으며, 그 중 일부는 보유량의 100%를 매도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존재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페페 보유자수는 최근 시총 급락에도 불구하고 신규 유입에 힘입어 급락하지 않았다. 5월 23일 현재 페페 보유자는 11만5000명에 육박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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