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중앙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구축에 속도를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국제 규제 프레임워크도 중요하지만, 국제 솔루션을 기다리기보다는 더 빠른 규제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국립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공통 유럽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 전까지 분산형 금융 관련 리스크 등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평가할 것이라는 것도 언급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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