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피에르 로차드(Pierre Rochard)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정부가 실크로드 사건 이후 압수한 비트코인을 연방 차원에서 예비 비트코인 물량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피에르 로차드는 "현재 압수된 코인은 16억 달러 상당의 가치가 있지만, 정부가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한다면 더 많은 가치를 축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이 재정적으로, 과학 기술적으로 선두 자리를 유지하려면 연방 차원에서 비트코인 예비 기금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에르 로차드는 "현재 압수된 코인은 16억 달러 상당의 가치가 있지만, 정부가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한다면 더 많은 가치를 축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이 재정적으로, 과학 기술적으로 선두 자리를 유지하려면 연방 차원에서 비트코인 예비 기금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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