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항공사 ANA가 항공 테마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플랫폼 명칭은 ANA 그랜웨일 NFT 마켓플레이스(ANA GranWhale NFT Marketplace)로, 항공기 사진작가 루크 오자와(Luke Ozawa)의 첫 컬렉션 거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컬렉션 가격은 10만 엔(한화 약 95만원)으로, 이 중 한 작품은 포지티브 필름과 함께 경매 방식으로 판매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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