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가 최근 약 40만 이더리움(ETH)을 스테이킹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톰 완(Tom Wan) 21쉐어스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셀시우스는 지난 이틀 동안 39만6000ETH를 스테이킹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물량이 스테이킹되면서 비콘체인의 이더리움 입금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스테이킹에 투입된 이더리움 물량의 92.5%은 리도(LDO)에서 출금한 stETH로 추정된다"면서 "현재 셀시우스의 stETH 출금지갑에는 3만2000ETH이 아직 남아있다"라고 덧붙였다.
비콘체인이란 이더리움2.0에서 스테이킹을 통해 블록을 생성, 검증하는 합의 레이어를 말한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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