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CZ) 바이낸스 대표의 후임으로 리차드 텡 미국 외 지역 시장 책임자가 급부상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는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낸스에서 CZ가 대표직을 내려놓을 경우 리차드 텡 책임자가 그 자리를 이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지난 5월 리차드 텡을 별도의 법인으로 운영되는 미국을 제외한 시장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임명했다.
그는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의 금융 서비스 규제당국 의 CEO로 재임했으며 13년간 싱가포르 통화청(MAS)에서 재직한 바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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