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비트코인(BTC)이 황소주기에 진입하며 100만 달러(약 11억원) 도달도 가능한 이야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가파른 성장세가 필요하지만 10만 달러(약 1억원)는 매우 보수적인 시세라고 볼 수 있다.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건 20만 달러(약 2억원)다. 사실 30~100만 달러(약 3~11억원)는 큰 차이가 나는 구간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저항선은 5만 달러(약 5500만원)다.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102조원)를 돌파하기 위한 관문이다. 이걸 깨뜨리는 건 엄청난 뉴스이며 금에 들어가 있는 자산을 상당 부분을 빨아들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매우 가파른 성장세가 필요하지만 10만 달러(약 1억원)는 매우 보수적인 시세라고 볼 수 있다.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건 20만 달러(약 2억원)다. 사실 30~100만 달러(약 3~11억원)는 큰 차이가 나는 구간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저항선은 5만 달러(약 5500만원)다.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102조원)를 돌파하기 위한 관문이다. 이걸 깨뜨리는 건 엄청난 뉴스이며 금에 들어가 있는 자산을 상당 부분을 빨아들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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