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평균 단가 2만 1,925달러(한화 약 2,431만 원)에 2만 9,646BTC를 추가 구매해 총 보유량 7만 470BTC를 보유해 미국 정부보다 더 많은 물량을 소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 구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을 판매했으며, 이는 약속대로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데 사용됐다"며 "이들은 현재 7만 470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단가는 1만 5,964달러(한화 약 1,770만 원)"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이번 구매로 미국 정부가 소유한 6만 9,420BTC보다 더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 구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을 판매했으며, 이는 약속대로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데 사용됐다"며 "이들은 현재 7만 470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단가는 1만 5,964달러(한화 약 1,770만 원)"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이번 구매로 미국 정부가 소유한 6만 9,420BTC보다 더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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