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채굴의 어려움 정도와 채굴 업체 간 경쟁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인 '채굴 난이도'(Mining Difficulty)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사이트 비티시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52.35T를 기록하고 있다. 2주 전 수치와 비교해 2.1% 상승했다.
한편 비트코인 네트워크 평균 해시레이트(hashrate, 채굴연산능력)는 385.64 EH/s를 기록했다.
해시레이트는 전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 수준, 비트코인 채굴자의 경쟁률, 비트코인 채굴 기기의 발전 수준 등을 비트코인 생태계의 다양한 측면을 동시에 나타낸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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