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포함한 광범위한 야간 공습을 개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와 여러 도시의 군사 및 인프라 시설을 목표로 한 야간 공습을 진행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브랸스크 지역와 아조프 해에서 발사된 이란산 샤헤드 드론 35기 중 32기를 격추했다"며 "대부분의 공격은 키예프를 향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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