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전 비트 스탬프 임원 미하 그르카 영입"
일반 뉴스
이영민 기자
22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트 스탬프 임원 미하 그르카(Miha Grčar)를 사업 개발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크라켄은 "미하 그르카는 비트스탬프가 유럽에서 공인된 금융 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며 "크라켄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능력과 경험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검증된 가상자산 업계 리더를 경영진으로 영입해 회사의 지속적인 확장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미하 그르카는 "크라켄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크라켄이 다음 단계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말했다.
크라켄은 "미하 그르카는 비트스탬프가 유럽에서 공인된 금융 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며 "크라켄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능력과 경험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검증된 가상자산 업계 리더를 경영진으로 영입해 회사의 지속적인 확장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미하 그르카는 "크라켄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크라켄이 다음 단계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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