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BeinCrypto)가 "인도 남서부 카르나타카(Karnataka)주에서 발생한 8세 소년 납치사건의 범인이 소년의 몸값으로 100BTC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비인크립토는 "사건은 망갈루루 지역에 있는 그의 집 앞에서 발생했다"며 "납치된 소년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지역 사업가이자 가상자산 투자자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이 경찰에 이 사실을 알린 후 납치범들은 몸값을 100BTC에서 60BTC로 줄였으며, 소년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덧붙였다.
비인크립토는 "사건은 망갈루루 지역에 있는 그의 집 앞에서 발생했다"며 "납치된 소년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지역 사업가이자 가상자산 투자자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이 경찰에 이 사실을 알린 후 납치범들은 몸값을 100BTC에서 60BTC로 줄였으며, 소년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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