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NewsBT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리플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24시간 동안 약 40% 급락했지만, 아직 하락이 끝나지 않았다"는 의견을 내놨다.
뉴스BTC는 "리플은 증권거래위원회가 완전히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으며 소송에서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 밝혔지만, XRP는 이틀간 엄청난 폭락을 겪으며 가상자산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테더(USDT)에 뺏겼다"고 전했다.
이어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 CEO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를 포함한 여러 분석가들은 리플에 낙관적인 요인이 전혀 없다"며 "XRP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리플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기준 0.29달러(한화 약 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BTC는 "리플은 증권거래위원회가 완전히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으며 소송에서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 밝혔지만, XRP는 이틀간 엄청난 폭락을 겪으며 가상자산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테더(USDT)에 뺏겼다"고 전했다.
이어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 CEO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를 포함한 여러 분석가들은 리플에 낙관적인 요인이 전혀 없다"며 "XRP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리플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기준 0.29달러(한화 약 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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