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온라인 경제 매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 Magnates)가 "리플(XRP)이 0.23달러(한화 약 230원)로 추락 후 일부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증권위원회(SEC)의 리플 기소로 가상자산 시장에 어려운 시기가 찾아왔으나 모든 투자자가 가상자산을 매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부 투자자들은 지금을 XRP 보유량을 늘리는 시기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 인터뷰에 응한 조니 맥캠리(Johnny McCamley) 크립토클리어 설립자는 "XRP가 곧 규제 명확성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체는 "미국 증권위원회(SEC)의 리플 기소로 가상자산 시장에 어려운 시기가 찾아왔으나 모든 투자자가 가상자산을 매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부 투자자들은 지금을 XRP 보유량을 늘리는 시기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 인터뷰에 응한 조니 맥캠리(Johnny McCamley) 크립토클리어 설립자는 "XRP가 곧 규제 명확성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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