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선물의 현물 대비 프리미엄이 6.4%로 상승하면서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현재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은 극단적 낙관주의에 빠졌던 2021년 10월 당시 19%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이지만 시장이 강세장에 있음을 의미한다"라며 "25 델 다스 큐 지표 또한 -13%를 기록하며 시장이 온건한 강세장임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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