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내년 비트코인(BTC)의 10만 달러 돌파가 매우 일반적인 예측이 됐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비트코인은 전년 대비 200% 이상 상승한 강세장 주기에 있으며, 테슬라(Tesla)와 같은 일부 주식을 제외하고 2020년 그 어떤 자산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통화의 가치 하락과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공급 부족,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채택 시작 등 여러 요인이 비트코인 상승을 이끌고 있다"며 "상승 랠리는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비트코인은 전년 대비 200% 이상 상승한 강세장 주기에 있으며, 테슬라(Tesla)와 같은 일부 주식을 제외하고 2020년 그 어떤 자산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통화의 가치 하락과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공급 부족,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채택 시작 등 여러 요인이 비트코인 상승을 이끌고 있다"며 "상승 랠리는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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