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 소송 후에도 다른 '쓰레기'코인들을 파괴할 것"이라 밝혔다.
맥스 카이저는 "SEC 소송 이후 리플은 불과 며칠 만에 0.65달러에서 0.21달러까지 급락했으며, 일부 거래소와 가상자산 관련사들은 리플의 거래 지원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증권거래위원회는 리플 소송 후에도 카르다노(ADA), 스텔라(XLM) 등 다른 '쓰레기' 코인을 정리할 것"이라며 "이런 조치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맥스 카이저는 "SEC 소송 이후 리플은 불과 며칠 만에 0.65달러에서 0.21달러까지 급락했으며, 일부 거래소와 가상자산 관련사들은 리플의 거래 지원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증권거래위원회는 리플 소송 후에도 카르다노(ADA), 스텔라(XLM) 등 다른 '쓰레기' 코인을 정리할 것"이라며 "이런 조치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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