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SNS 서비스인 블루스카이가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테크크런치가 7일 보도했다.
블루스카이는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만든 새 SNS로 '블록체인판 트위터'라고 불린다. 짧은 텍스트와 사진을 올리고 다른 사용자 게시물을 공유할 수 있는 점은 트위터와 비슷하다. 다만 서비스가 탈중앙화돼 있기에 콘텐츠 관리 및 데이터 저장 측면에서 유연한 특징이 있다.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는 "일론 머스크 트위터 회장이 트위터 게시물 읽기 분량을 제한하겠다고 밝힌 이후로 블루스카이 접속자가 폭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블루스카이 다운로드 수는 미국이 40%를 차지했고 브라질(9.5%), 일본(8.5%), 태국(7.5%), 영국(4.6%)이 그 뒤를 이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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