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칩 대체 불가능 토큰(NFT) 컬렉션으로 잘 알려진 아주키(Azuki) 다오는 8일 트위터를 통해 NFT 생태계 펀드 설립을 제안했다. NFT마켓에서는 우수한 프로젝트들을 흔히 블루칩이라고 표현한다.
아주키다오는 이날 "우리는 NFT고래, 가상자산(암호화폐) 펀드 등 여러 파트너의 지원을 받아 NFT생태계 펀드 설립을 제안한다"면서 "해당 펀드는 업계 전반에 걸쳐 NFT 영역의 회복과 발전에 큰 규모로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소수의 핵심 팀이 수익을 독점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우리는 이 펀드를 통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 거버넌스를 운영하는 등 이익을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제안에 대한 투표는 아주키다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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