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가 올해 가장 인상적인 성과를 보인 5개 가상자산을 선정했다.
디크립트는 "5위는 이더리움(ETH)으로 시가 총액기준 1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380% 증가했으며, 이더리움 2.0(ETH2.0) 스테이킹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보였으며, 4위는 "탈중앙화(DeFi) 토큰인 체인링크(LINK)로 새해 첫날 1.70달러 선에 거래됐지만, 700% 이상 상승해 12월 18일 기준 13달러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위는 분산형 대출 프로토콜 기반 탈중앙화(DeFi) 토큰 에이브(AAVE)로 지난 10월 100:1 토큰 스왑과 함께 기존 LEND에서 AAVE로 티커가 변경됐다. 토큰 스왑 이후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또한 "2위는 미국 달러화를 기반으로 발행된 스테이블 코인 USD코인(USDC)으로 연초 시가 총액 5억 1,600만 달러에서 500% 이상 성장해 현재 시가 총액 3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1위는 비트코인(BTC)으로 올해 3월 최저가 4,000달러 선에 도달했을 때 가상자산 시장의 종말이 보이는듯 했으나, 현재 2만 4,000달러 선까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대표 코인 자리를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디크립트는 "5위는 이더리움(ETH)으로 시가 총액기준 1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380% 증가했으며, 이더리움 2.0(ETH2.0) 스테이킹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보였으며, 4위는 "탈중앙화(DeFi) 토큰인 체인링크(LINK)로 새해 첫날 1.70달러 선에 거래됐지만, 700% 이상 상승해 12월 18일 기준 13달러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위는 분산형 대출 프로토콜 기반 탈중앙화(DeFi) 토큰 에이브(AAVE)로 지난 10월 100:1 토큰 스왑과 함께 기존 LEND에서 AAVE로 티커가 변경됐다. 토큰 스왑 이후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또한 "2위는 미국 달러화를 기반으로 발행된 스테이블 코인 USD코인(USDC)으로 연초 시가 총액 5억 1,600만 달러에서 500% 이상 성장해 현재 시가 총액 3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1위는 비트코인(BTC)으로 올해 3월 최저가 4,000달러 선에 도달했을 때 가상자산 시장의 종말이 보이는듯 했으나, 현재 2만 4,000달러 선까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대표 코인 자리를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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