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뉴욕 지방법원이 리플의 XRP 토큰은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공식 판결한 것과 관련해 "지난 2020년 12월 우리가 법의 옳은 편에 서 있고, 또 역사의 옳은 편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13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혁신을 위한 오늘의 결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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