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플(XRP) 관련 법원의 이날 약식판결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승리"라고 밝혔다.
그는 "XRP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법정 싸움은 가상자산 산업 전체의 회복력과 연결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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