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확장 솔루션 지케이싱크(zkSync)는 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고성능 영지식 증명 시스템인 '부줌(boojum)'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지케이싱크 에라, 지케이 스택 등에서 사용자 기반의 분산 증명을 효율적으로 생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줌은 러스트(Rust) 언어로 개발된 지케이싱크 에라, 지케이 스택에 활용될 수 있는 암호화 라이브러리다.
지케이싱크는 "부줌을 활용하면 16GB GPU 램으로 구동되는 다수 사용자의 시스템에서도 영지식 증명을 간결하게 생성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이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케이싱크 에라는 이더리움과 호환성을 높이면서 영지식 증명 기술을 사용해 확장성을 개선하는 블록체인 확장 솔루션이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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