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 리플(XRP) 최고법률책임자(CLO)가 19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법(하위테스트)을 잘못 언급하면서 '토큰은 투자 계약'이라고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SEC가 이러한 허위 사실을 계속 유포하도록 내버려 둬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국 법원은 리플(XRP)과 관련해 2차 시장에서 개인투자자에게 판매된 XRP는 투자계약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