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채굴기 제조사 비트메인(Bitmain)이 파일코인 채굴 시장에 진입했다.
20일(현지시간) 비트메인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파일코인 채굴기 출시를 알렸다. 새로 출시된 채굴기는 유닛당 3만8888달러에 판매되며, 오는 21일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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