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의 조니 류(Johnny Lyu) 최고경영자(CEO)가 25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쿠코인이 인력의 30%를 해고하기로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발표했다.
그는 "비즈니스 개발 및 상반기 직원 성과 검토 일환에 따른 일부 인력 조정이 있을 수 있다"라며 "이는 모든 기업이 단행하는 수준이며, 정리해고가 아니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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