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옵션 시장에서 블록딜을 통한 콜옵션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옵션이란 시세 상승에 베팅하는 금융 상품을 말한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옵션 분석업체 그릭스라이브는 28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명목가치 2억5000만달러(한화 3197억 원)에 상당하는 이더리움 콜옵션이 블록 트레이드(대량 매매)를 통해 거래됐다"면서 "이같이 거래된 콜옵션 거래량은 당일 전체 옵션 거래량의 55%에 근접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고래 투자자는 롱(공매수) 포지션을 취하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시장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이며 앞으로 롱 주문이 유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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