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 창업자들이 창업한 가상자산 거래소 OPNX가 1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OPNX의 24시간 거래량이 처음으로 1억달러를 돌파했다"라며 "단 3개월 만에 24시간 거래량이 13.64달러에서 1억6000만달러까지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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