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 호들(The Daily Hodl)이 "마이애미가 미국 최초로 비트코인에 시 재무 준비금을 투자하는 도시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 호들에 따르면 앤서니 폼필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탈(Morgan Creek Digital)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애미시 재무 준비금의 1%를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히자, 프란시스코 수아레즈(Francisco Suarez) 마이애미 시장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확실히 이 안건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 호들은 "프란시스코 수아레즈 시장은 재무 준비금 비트코인 투자 가능성 언급 외에도 시 행정 서비스 관련 비용 결제에 비트코인을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 호들에 따르면 앤서니 폼필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탈(Morgan Creek Digital)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애미시 재무 준비금의 1%를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히자, 프란시스코 수아레즈(Francisco Suarez) 마이애미 시장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확실히 이 안건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 호들은 "프란시스코 수아레즈 시장은 재무 준비금 비트코인 투자 가능성 언급 외에도 시 행정 서비스 관련 비용 결제에 비트코인을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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