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이 내년 4월로 예정된 반감기 이후에도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비트코인 시세가 최소 9만8000달러는 돌파해야 한다 분석이 나왔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 투자매체 시킹알파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 "채굴자들이 반감기 이후에도 현재 해시레이트 수준에서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비트코인 시세는 큰 폭으로 상승해야 한다. 비트코인은 9만8000달러 이상에서 거래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라이엇 플랫폼 등 비트코인 채굴기업의 주식은 올 들어 최대 457%까지 올랐지만 반감기 이후엔 주가가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있다"면서 "현재 비트코인 채굴주를 매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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