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비트코인(BTC)이 2만 9,000달러(한화 약 3,146만 원)를 돌파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추가 상승 여지가 충분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이 17년 12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지 2주 만에 50%가량 추가 상승했다"며 "시장이 둔화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시가총액 기준 두 번째 가상자산인 이더리움도 상승 중이라는 점이 흥미롭다"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 이더리움은 18년 5월 이후 최고치인 758달러(한화 약 82만 2,430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이 17년 12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지 2주 만에 50%가량 추가 상승했다"며 "시장이 둔화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시가총액 기준 두 번째 가상자산인 이더리움도 상승 중이라는 점이 흥미롭다"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 이더리움은 18년 5월 이후 최고치인 758달러(한화 약 82만 2,430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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