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의 지급 능력 및 준비금 부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총 락업 예치금(TVL)이 5억달러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 당국이 후오비 임원들을 조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전해진 가운데 주말 사이 64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이 일어났다. 유출로 인해 TVL이 지난달 기준 30억9000만달러에서 25억달러로 감소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아담 코크란(Adam Cochran) 핀테크 기업 임원겸 엔젤 투자자는 "후오비가 지불 능력을 잃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후오비가 보유한 테더(USDT)와 USD코인(USDC)은 총합이 9000만달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후오비 측은 거래소의 준비금 부실 의혹에 대해 부정하고 있는 상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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