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 CTO인 파올로 아도이노(Paolo Ardoin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더는 SEC의 다음 타겟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파올로 아도이노 CTO는 "테더는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 네트워크(FinCEN)에 등록돼 규제되고 있다"며 "모든 테더 사용자는 엄격한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 신원 확인(KYC)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테더의 규제가 느슨하다는 얘기는 퍼드(FUD)에 불과하다"며 "이런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갈 때 누가 이익을 얻는지 생각해보라"고 덧붙였다.
파올로 아도이노 CTO는 "테더는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 네트워크(FinCEN)에 등록돼 규제되고 있다"며 "모든 테더 사용자는 엄격한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 신원 확인(KYC)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테더의 규제가 느슨하다는 얘기는 퍼드(FUD)에 불과하다"며 "이런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갈 때 누가 이익을 얻는지 생각해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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