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유통 공급량과 비트코인(BTC)의 가격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기고가 '시그널퀀트(SignalQuant)'는 "작년 12월 초, 올해 3월 초 그리고 6월 중순에 테더의 유통 공급이 증가된 후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테더의 유통 공급이 증가 돼야 한다"며 "테더의 유통 공급은 이번년도 7월부터 점차 증가하고 있다. 증감 여부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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