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전 세계적 비트코인 채택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채택률은 1%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AMB크립토는 "비트코인이 12월 16일 사상 최고치를 넘어선 후 2주간 51.99%의 상승세를 보여줬지만, 전 세계적 채택률은 여전히 최소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비트코인 보유자는 최대 7,000만 명으로 채택률 추정치는 약 1%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기술 채택 차트의 혁신가(Innovators)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AMB크립토는 "비트코인이 12월 16일 사상 최고치를 넘어선 후 2주간 51.99%의 상승세를 보여줬지만, 전 세계적 채택률은 여전히 최소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비트코인 보유자는 최대 7,000만 명으로 채택률 추정치는 약 1%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기술 채택 차트의 혁신가(Innovators)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