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미국 유명 경제학자이자 아이크 캐피탈(Aike Capital) 창립자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곧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비트코인을 매수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알렉스 크루거는 "작년 중앙은행의 금 수요가 급격히 감소했다"며 "준비자산(reserve asset)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만약 중앙은행들이 금 수요의 5%만큼의 비트코인 수요를 만든다면, 이는 12억 달러(한화 1조 3,056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 구매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덧붙였다.
알렉스 크루거는 "작년 중앙은행의 금 수요가 급격히 감소했다"며 "준비자산(reserve asset)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만약 중앙은행들이 금 수요의 5%만큼의 비트코인 수요를 만든다면, 이는 12억 달러(한화 1조 3,056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 구매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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