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이 "17년 발생한 패리티(Parity) 해킹 이더리움(ETH) 물량이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더 블록은 "3년 넘게 아무런 이동이 없었던 패리티 해킹 물량 중 7만 개의 이더리움이 7개 지갑으로 균등하게 분배됐으며, 그중 한 지갑은 12월 27일 300ETH를 렌비트코인(renBTC)로 전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패리티 해킹 물량 보유 지갑은 여전히 9,229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27일 이후 물량을 이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 블록은 "3년 넘게 아무런 이동이 없었던 패리티 해킹 물량 중 7만 개의 이더리움이 7개 지갑으로 균등하게 분배됐으며, 그중 한 지갑은 12월 27일 300ETH를 렌비트코인(renBTC)로 전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패리티 해킹 물량 보유 지갑은 여전히 9,229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27일 이후 물량을 이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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