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 캐피털(VC) DWF랩스가 바이낸스로 200만 커브(CRV) 토큰을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100만달러(한화 13억4000만원) 규모다.
19일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DWF랩스는 이날 18시 50분 경 200만 CRV를 바이낸스로 전송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DWF랩스는 장외거래(OTC)를 통해 마이클 이고로프 커브 파이낸스 창립자에게서 0.4달러 가격에 1250만 CRV(500만달러 상당)를 구매한 바 있다.
CRV 가격은 이날 20시 3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6% 오른 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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