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주기영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프로(Coinbase Pro)에서 3만 5,000BTC가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주기영 CEO는 "코인베이스 프로에서 3만 5,000BTC(한화 약 1조 2,185억 원)가 상당의 비트코인 유출이 포착됐다"며 "이는 기관의 포모(Fear of Missing Out·FOMO, 수익 실현이 가능한 좋은 흐름을 놓쳤다고 느끼는 현상)로 인한 장외 매입물량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기영 CEO는 "코인베이스 프로에서 3만 5,000BTC(한화 약 1조 2,185억 원)가 상당의 비트코인 유출이 포착됐다"며 "이는 기관의 포모(Fear of Missing Out·FOMO, 수익 실현이 가능한 좋은 흐름을 놓쳤다고 느끼는 현상)로 인한 장외 매입물량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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