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추적 서비스인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이날 21시 21분경 바이빗에서 익명의 주소로 5140 비트코인(BTC)이 이체됐다. 이는 약 1777억원 규모다.
일반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특정 코인이 많이 유출될수록 해당 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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