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고래 투자자들이 지난 17일 비트코인이 급락한 이후로 1만1629 BTC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4073억원 규모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는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을 10개 이상 1만개 이하로 보유하고 있는 고래 투자자들이 지난 17일 비트코인이 급락한 이후 1만1629 BTC 이상 추가 매수했다"며 "고래, 상어 투자자들이 BTC 보유량을 다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날 매체는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관 중인 비트코인 물량은 (전체 공급량 대비) 5.8%로 201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고래 투자자의 거래는 여전히 활발하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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