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의 매도세가 최근 약화했고 비트코인이 현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내달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기업 글래스노드의 공동창업자 얀 알만과 얀 하펠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매도 압력이 현재 약해지고 있다"면서 "지표상 비트코인은 현재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고 내달 비트코인 시세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망했다.
알만 공동창업자는"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2만7000달러 수준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만약 2만5500달러 지지선을 이탈하면 향후 회복은 쉽지 않을 수 있다. 투자자의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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