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해쉬키(HashKey)가 가상자산 지갑 제공사 아임토큰(imToke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3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파트너십으로 고객들에게 규정 준수 거래 플랫폼 서비스와 더블어 자체 관리형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를 제공해 거래 경험을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시키는 최근 홍콩 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라이센스를 확보했으며, 이번주 소매 고객들에게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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